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로이터연합뉴스
AP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타격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집무실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국영TV는 해당 지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란 관계자를 인용, 하메네이가 현재 테헤란에 없으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하메네이는 최근 미국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며칠째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하메네이가 미국의 군사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요새화된 지하벙커에 은신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