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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으로 사망한 미군 6명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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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군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숨진 미군이 6명으로 늘어났다.

미 중부사령부는 2일 엑스에 "미 동부시간 2일 오후 4시 현재 미군 장병 6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된 전사 장병 2명은 그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다가 이란의 초기 공격으로 타격을 입은 시설에서 최근 유해가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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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으로 사망한 미군 6명으로 늘어나

입력 2026.03.03 07:07

  • 배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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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테헤란의 경찰서가 타격을 입은 뒤 한 사람이 잔해 속에 앉아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테헤란의 경찰서가 타격을 입은 뒤 한 사람이 잔해 속에 앉아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시작된 미군의 이란 공격과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숨진 미군이 6명으로 늘어났다.

미 중부사령부는 2일 엑스에 “미 동부시간 2일 오후 4시 현재 미군 장병 6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된 전사 장병 2명은 그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다가 이란의 초기 공격으로 타격을 입은 시설에서 최근 유해가 수습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이란 군사작전에 대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작전이 중·장기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이날 별도의 브리핑에서 “군사적 목표 달성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일부 경우엔 어렵고 힘든 작업이 될 것”이라며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측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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