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강원 산지 이틀째 폭설 40~65㎝···오전 9시 기준 향로봉 65.4㎝ 기록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3일 강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적설량은 향로봉 65.4㎝, 미시령터널 60.9㎝, 진부령과 구룡령 기각 55.3㎝, 삽당령 46.0㎝, 강릉 왕산 45.3㎝, 대관령 39.7㎝, 삼척 도계 38.8㎝, 정선 백복령 32.9㎝, 태백 25.2㎝, 정선 임계 23.8㎝, 화천 광덕고개 15.9㎝, 인제 정자 13.4㎝, 철원 김화 10.5㎝ 등이다.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면서 지난 2일부터 3일 새벽 2시까지 6건의 눈길 교통사고와 2건의 나무 쓰러짐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강원 산지 이틀째 폭설 40~65㎝···오전 9시 기준 향로봉 65.4㎝ 기록

입력 2026.03.03 09:48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지난 2일 오후 4시 47분쯤 양양군 서면 오색리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1명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2일 오후 4시 47분쯤 양양군 서면 오색리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1명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3일 강원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적설량은 향로봉 65.4㎝, 미시령터널 60.9㎝, 진부령과 구룡령 기각 55.3㎝, 삽당령 46.0㎝, 강릉 왕산 45.3㎝, 대관령 39.7㎝, 삼척 도계 38.8㎝, 정선 백복령 32.9㎝, 태백 25.2㎝, 정선 임계 23.8㎝, 화천 광덕고개 15.9㎝, 인제 정자 13.4㎝, 철원 김화 10.5㎝ 등이다.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면서 지난 2일부터 3일 새벽 2시까지 6건의 눈길 교통사고와 2건의 나무 쓰러짐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2일 오후 4시 47분쯤 양양군 서면 오색리의 한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부상자 1명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지난 2일 오후 9시 44분쯤 속초시 설악동 켄싱턴 호텔 인근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산지에 5∼20㎝, 영서 중·북부 내륙에는 1∼5㎝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북부 동해안에는 1㎝ 미만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6∼11도, 산지(대관령·태백) 0∼2도, 동해안 5∼7도 분포를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큰 만큼 차량 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