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보이스 에이전트가 미래 소통의 핵심 될 것”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가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일상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진화된 보이스 에이전트가 미래 소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익시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통화 요약 등 기능을 제공한다.

그는 "수많은 기술 혁신에도 통화 경험은 거의 변하지 않은 채로 남아 있고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 통화가 불편한 일이 되어 버렸다"며 "음성이 다시 한번 사람들을 연결하는 본질적인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AI 콜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여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보이스 에이전트가 미래 소통의 핵심 될 것”

입력 2026.03.03 10:36

수정 2026.03.03 15:07

펼치기/접기
  • 노도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MWC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MWC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홍범식 LG유플러스 최고경영자(CEO)가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일상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진화된 ‘보이스 에이전트’가 미래 소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CEO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물론 LG그룹 내에서도 MWC 공식 기조연설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람 중심 AI’를 주제로 연설한 홍 CEO는 “스마트 글라스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와 AI 에이전트, 심지어 피지컬 AI까지 수많은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시대에는 음성이 그 중심에서 인터페이스(접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CEO는 자사의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익시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통화 요약 등 기능을 제공한다.

홍 CEO는 “수많은 기술 혁신에도 통화 경험은 거의 변하지 않은 채로 남아 있고 어느 순간부터는 전화 통화가 불편한 일이 되어버렸다”며 “음성이 다시 한번 사람들을 연결하는 본질적인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AI 콜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여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앞으로 통화·문자·일정 등 사용자의 일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정보를 먼저 제안하도록 익시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홍 CEO는 “지금까지는 사람이 명령을 해야 수행하는 AI 비서였다면 이제는 대화 내용의 맥락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음성이 우리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인간적인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음성 통화에 대한 새로운 표준이며 ‘모두를 위한 AI’”라며 글로벌 통신사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