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저예요. 이소라”···유튜브 채널 개설, 금요일마다 ‘첫봄’으로 온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가수 이소라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체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매주 금요일 선보인다.

첫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9시 공개된다고 채널 이소라가 3일 밝혔다.

'이소라의 첫봄'은 가수, 배우, 개그맨 등 동료 게스트가 출연해 이소라와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저예요. 이소라”···유튜브 채널 개설, 금요일마다 ‘첫봄’으로 온다

입력 2026.03.03 13:45

수정 2026.03.03 21:49

펼치기/접기
  • 신주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오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 공개

라디오 DJ 콘셉트로 ‘음도’ 추억 소환

시청자 사연 받아···신청곡 노래도

가수 이소라가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티저영상. 채널 이소라 캡처

가수 이소라가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티저영상. 채널 이소라 캡처

가수 이소라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체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매주 금요일 선보인다. 첫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9시 공개된다고 채널 이소라가 3일 밝혔다.

<이소라의 첫봄>은 가수, 배우, 개그맨 등 동료 게스트가 출연해 이소라와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이소라는 게스트가 신청한 곡을 부르거나 게스트와 함께 노래할 계획이다. 첫 회 게스트로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겸 배우 문상훈이 출연한다.

채널 이소라는 “저예요. 이소라”라고 소개글을 적었다. 이 채널에는 전날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팬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든 이소라를 환영하며 “보고싶었다” “기다렸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소라는 티저 영상에서 라디오 DJ 콘셉트로 등장했다. 그는 2000년대 초 MBC 라디오 프로그램 <이소라의 FM음악도시>에서 소개됐던 사연들을 읽으며 ‘음도’ 추억을 소환했다.

앞서 이소라는 MBC FM4U <이소라의 FM음악도시>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 등 라디오 방송뿐만 아니라 KBS2 음악 프로그램 <이소라의 프로포즈> 등에서 진행자로 활약한 바 있다.

구글 설문지를 활용해 시청자들의 사연도 받는다. 본인의 이름 또는 별명, 듣고 싶은 이소라의 곡, 이소라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 등을 담아 사연을 보내면 된다. 해당 설문지에는 ‘이소라가 유튜브를 시작한다는 사실을···’이라는 질문에 ‘믿는다’ 또는 ‘아직도 안 믿는다’라는 응답을 택하는 문항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소라는 설문지에서 “이소라입니다. 오랜만이에요”라며 “살다 보면 생기는 이런저런 일들, 괜히 마음에 남는 순간들, 딱히 어디다 말하긴 애매했던 이야기들 편하게 들려주세요”라고 했다. 이어 “같이 읽고 이야기 나누려고 해요”라며 “그렇게 우리가 조금씩 닮아가는 공간이었으면 해요”라고 적었다.

이소라는 1993년 그룹 ‘낯선 사람들’로 데뷔한 후 1995년 솔로로 전향해 ‘난 행복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청혼’ 등 여러 히트곡을 냈으며, 김현철과 함께 부른 ‘그대 안의 블루’는 발표된 지 30년이 넘은 지금도 사랑받고 있다. ‘바람이 분다’가 포함된 그의 6집은 2007년 경향신문 선정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올랐다.

가수 이소라가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티저영상. 채널 이소라 캡처

가수 이소라가 지난 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티저영상. 채널 이소라 캡처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