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10년 전 알파고와 붙었던 그곳에서…이세돌, 다시 AI와 조우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과 다시 만난다.

아라홀은 2016년 3월 이 9단이 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장소다.

이 9단은 행사 당일 무대에 올라 인핸스의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즉석에서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고, 직접 대국도 벌일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10년 전 알파고와 붙었던 그곳에서…이세돌, 다시 AI와 조우

입력 2026.03.03 21:11

수정 2026.03.03 21:13

펼치기/접기
  • 최민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9일 ‘인핸스’와 캠페인·직접 대국

10년 전 알파고와 붙었던 그곳에서…이세돌, 다시 AI와 조우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과 다시 만난다. 10년 전 역사적 대국이 벌어졌던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다.

3일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인핸스에 따르면, 이 9단은 오는 9일 포시즌스 호텔 아라홀에서 인핸스와 함께 AI 글로벌 캠페인을 연다. 아라홀은 2016년 3월 이 9단이 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펼친 장소다.

이 9단은 행사 당일 무대에 올라 인핸스의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즉석에서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고, 직접 대국도 벌일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음성 명령만으로 기획부터 실행, 생성, 구동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이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인핸스는 과거 강력한 성능으로 인간과 대결했던 AI가 이제 인간 주도하에 실행하고 창조하는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보여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2021년 설립된 인핸스는 AI 운영체제(OS) 솔루션 기업으로 커머스 분야 특화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공급한다.

이승현 인핸스 대표는 “10년 전 AI가 인간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던 이 장소에서 이제는 AI가 인간의 의도를 돕고 창조성을 극대화하는 파트너로 진화했음을 증명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19년 은퇴를 선언한 이 9단은 지난해부터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AI와 바둑을 융합한 연구 및 AI 관련 제언·특강을 하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2>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