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3일 오후 4시 29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문산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인원 14명 가운데 초등학생 7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8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