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3월8일(현지시간) 전임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네이 초상화 아래에서 연설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이날 “장례식에 전례 없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를 연기했다”며 “새 날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초 이란은 이날 오후 10시(한국시간 5일 오전 3시30분)부터 사흘간 하메네이의 장례를 국장으로 엄수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