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기념관 제공
4일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태일재단은 전태일 열사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분신한 11월13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평전 손글씨 이어쓰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왼쪽부터 정혜연(청년 약사), 박승흡(전태일재단 이사장), 조무하(재야 정치인 고 장기표 선생 부인), 이옥경(고 조영래 인권변호사 부인), 전순옥(전태일 열사 여동생), 정태춘(가수), 윤정숙(환경운동가), 송경용(성공회 신부), 박래군(인권운동가), 문길주(전태일노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