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문재원 기자
5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장 초반 10% 넘게 오르며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22분 기준 전날보다 567.26포인트(11.14%) 오른 5660.8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11.98포인트(11.44%) 오른 1090.4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지수 기준으로 1차 반등 목표치는 전일 갭 하락을 했던 5800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이후 직전 고점 회복을 ‘얼마나 빨리’ 하느냐가 투자심리 회복에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