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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국힘 서울시당위원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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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신청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배 의원이 지난달 20일 신청한 효력 정지 가처분을 5일 인용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배 의원에 대해 내려진 1년 당원권 정지 징계는 효력이 중단됐고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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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국힘 서울시당위원장 복귀

입력 2026.03.05 18:11

수정 2026.03.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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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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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이 참석해 있다. 한수빈 기자

국회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받은 배현진 의원이 참석해 있다. 한수빈 기자

법원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신청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배 의원이 지난달 20일 신청한 효력 정지 가처분을 5일 인용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배 의원에 대해 내려진 1년 당원권 정지 징계는 효력이 중단됐고 배 의원은 서울시당위원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앞선 심문 기일에서 배 의원의 행위에 의도가 있었는지, 아동학대가 성립하는 지 등의 여부에 대해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의원 측은 징계 절차의 적합성, 보존의 중요성 등을 주장했고 국민의힘 측은 아동 인권의 문제를 심문에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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