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신청하길…새 이란 함께 만들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이란 외교관들을 향해 "우리를 도와 큰 잠재력을 지닌 새롭고 나은 이란을 만들길 촉구한다"며 망명을 신청하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상대로 '장대한 분노' 공격 작전을 개시한 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 신청을 촉구한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은 향후 이란을 누가 이끌든 이란이 미국이나 이웃 나라들, 이스라엘,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트럼프 “이란 외교관들, 망명 신청하길…새 이란 함께 만들라”

입력 2026.03.06 07:35

  • 김희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2025 메이저리그사커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2025 메이저리그사커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 외교관들을 향해 “우리를 도와 큰 잠재력을 지닌 새롭고 나은 이란을 만들길 촉구한다”며 망명을 신청하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2025 메이저리그사커 우승팀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행사에서 연설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상대로 ‘장대한 분노’ 공격 작전을 개시한 후 이란 외교관들에게 망명 신청을 촉구한 것은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은 향후 이란을 누가 이끌든 이란이 미국이나 이웃 나라들, 이스라엘,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군경을 향해서는 “이란 국민을 위해 일어설 때이며 당신들의 나라를 되찾는 데 도움을 줄 때”라며 “우리는 당신들에게 면책특권을 제공할 것이며 역사적으로 정말 옳은 편에 서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으로 “이란 해군이 사라졌다. 사흘 만에 24척의 함정이 사라졌고 대공 무기도 사라졌다. 그들은 공군도 방공망도 없고, 모든 항공기와 통신망이 사라졌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이란 지휘부가 협상을 통해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됐다고 시사하면서도 “우리는 지금 싸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들보다 더 크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