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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일주일…‘공격과 보복’ 무자비한 전쟁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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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시설과 핵 관련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이란이 미군 기지와 중동 내 동맹국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대응하면서 충돌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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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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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일주일…‘공격과 보복’ 무자비한 전쟁의 장면들

입력 2026.03.06 16:00

  • 강윤중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에 이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자, 이스라엘 중부에서 요격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에 이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자, 이스라엘 중부에서 요격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6일 기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은 중동 전역과 그 너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시설과 핵 관련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이란이 미군 기지와 중동 내 동맹국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대응하면서 충돌이 확대됐습니다.

2026년 2월 28일, 이란 미나브의 한 여자 초등학교에 대한 이스라엘-미국 합동 공격 이후, 구조대원과 주민들이 잔해 속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2026년 2월 28일, 이란 미나브의 한 여자 초등학교에 대한 이스라엘-미국 합동 공격 이후, 구조대원과 주민들이 잔해 속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도심에서 발생한 폭발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다. 신화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도심에서 발생한 폭발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다. 신화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일주일째(6일 기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쟁은 중동 전역과 그 너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시설과 핵 관련 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이란이 미군 기지와 중동 내 동맹국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대응하면서 충돌이 확대됐습니다.

2026년 2월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거주지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2026년 2월 28일, 이란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거주지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생전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미국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생전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쟁 발발 이후 약 2000여 개 이상의 군사·정부 시설을 타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공격 목표는 이란의 방공망, 미사일 기지, 지휘통제 시설 등 군사 인프라였습니다. 대대적인 공습 과정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습니다.

이란 전쟁에 참전한 미 해군 함정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 제공, A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란 전쟁에 참전한 미 해군 함정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 제공, AP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반다르 압바스 항구에서 폭발 뒤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반다르 압바스 항구에서 폭발 뒤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테헤란에서 공습 후 테헤란 중심부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란 테헤란에서 공습 후 테헤란 중심부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EPA연합뉴스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란에서는 공습과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1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남부 미나브 지역의 한 초등학교가 공습을 받아 어린이 등 160명 이상이 숨지는 등 민간인 피해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란 테헤란에서 발생한 공습 현장에서 한 남성이 부상당한 여성을 옮기고 있다. UPI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란 테헤란에서 발생한 공습 현장에서 한 남성이 부상당한 여성을 옮기고 있다. UPI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 서쪽 약 30km 떨어진 베트셰메시 인근 이란 미사일 공격 현장에서 응급 구조대원이 수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스라엘 예루살렘 서쪽 약 30km 떨어진 베트셰메시 인근 이란 미사일 공격 현장에서 응급 구조대원이 수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군 측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지역 미군 기지가 타격을 받아 미군 최소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쿠웨이트 알 자흐라에서 미군으로 추정되는 이가 낙하산으로 탈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쿠웨이트 알 자흐라에서 미군으로 추정되는 이가 낙하산으로 탈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란의 두바이 공습으로 추정되는 공격 이후 제벨 알리 항구에서 솟아오르는 연기 기둥 옆으로 요트 한 척이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란의 두바이 공습으로 추정되는 공격 이후 제벨 알리 항구에서 솟아오르는 연기 기둥 옆으로 요트 한 척이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항구에서 요격된 미사일 파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항구에서 요격된 미사일 파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건물들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전쟁은 이란 본토뿐 아니라 레바논, 바레인, 오만, 아랍에미리트 등 주변 국가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난민 이동이 시작돼 10만 명 이상이 피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제사회는 확전을 우려하며 휴전과 외교적 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대이란 공습으로 이란 전문가회의 청사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대이란 공습으로 이란 전문가회의 청사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해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미나브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들의 장례식에서 장례 관계자들이 무덤을 파는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란 미나브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들의 장례식에서 장례 관계자들이 무덤을 파는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미나브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들의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이 오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란 미나브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사망한 어린이들의 장례식에서 조문객들이 오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격침시키고 있다. 미 국방부·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격침시키고 있다. 미 국방부·AFP연합뉴스

이란 수도 테헤란 도심에 미국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란 수도 테헤란 도심에 미국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화염이 거세게 번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화염이 거세게 번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튀르기예 이스탄불에 있는 이스라엘 영사관 앞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AP연합뉴스 사진 크게보기

튀르기예 이스탄불에 있는 이스라엘 영사관 앞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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