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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영하권 체감온도’…이번주는 계속 ‘싸늘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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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월요일인 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강원도에,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에도 낮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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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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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영하권 체감온도’…이번주는 계속 ‘싸늘한 아침’

입력 2026.03.09 07:20

수정 2026.03.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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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채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겨울비가 내린 지난해 12월23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거닐고 있다. 권도현 기자

겨울비가 내린 지난해 12월23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거닐고 있다. 권도현 기자

월요일인 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쌀쌀하겠다. 이 같은 ‘싸늘한 아침’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밤사이 강원도에,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에도 낮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 충북, 전북, 전남 북부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과 산지 5㎜ 미만, 강원 내륙 1㎜ 안팎,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 1㎜ 미만이다.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에는 9~10일 이틀간 5㎜ 미만, 경북 북동 산지에는 1㎜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1~5㎝, 강원 내륙 1㎝ 안팎, 경북 북동 산지 1㎝ 미만이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3.0도, 수원 1.2도, 춘천 -0.6도, 강릉 3.7도, 청주 1.2도, 대전 -0.1도, 전주 -1.2도, 광주 0.4도, 제주 4.0도, 대구 2.2도, 부산 4.0도, 울산 2.2도, 창원 3.9도 등이다.

낮 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세종·충남·호남권은 낮에, 영남권은 낮부터 늦은 오후에, 제주권은 늦은 오후에 일시적 ‘나쁨’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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