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동탄 아파트값, 구리 제치고 경기 비규제지역 선두 올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동탄구가 구리시를 제치고 경기도 비규제지역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구리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부동산원 시세 기준으로 2.85% 올라 상승률이 전국적으로 여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는 아파트값 상승률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유일한 비규제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동탄 아파트값, 구리 제치고 경기 비규제지역 선두 올라”

입력 2026.03.09 08:12

수정 2026.03.09 14:15

펼치기/접기
  • 정유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동탄역 주변 아파트. 연합뉴스

동탄역 주변 아파트. 연합뉴스

동탄구가 구리시를 제치고 경기도 비규제지역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3월 첫째 주(3월2일 기준) 동탄구 아파트 매매 가격이 직전 주 대비 0.28% 상승하며 구리(0.16%)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동탄구 아파트값은 4주 연속 상승(0.13%→0.22%→0.20%→0.28%)하며 오름폭을 키우는 모양새다. 동탄역과 인접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동탄역린스트라우스 전용면적 93.8026㎡는 지난 3일 14억1000만원(30층)에 팔려 이 면적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지난 2월 둘째 주 기준 0.55%까지 올랐던 구리시의 아파트값은 같은 기간 상승 폭이 둔화(0.55%→0.38%→0.39%→0.16%)됐다.

동탄을 포함한 화성시와 서울 동부권에 인접한 구리시는 지난해 서울 25개 구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 이후 가격 상승세가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번지면서 풍선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첫째 주(11월 3일 기준) 기준 비규제지역인 화성시와 구리시는 각각 0.26%, 0.52% 올라 직전 주 대비 상승 폭이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비규제지역 아파트는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 전매 제한, 민영 주택 청약 가점제 비율 등에서 규제지역 대비 완화된 조건을 적용받아 매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도 적용받지 않는다. 토허구역 지정에서도 제외돼 2년 실거주 의무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전세 낀 매매인 ‘갭투자’가 가능하다.

구리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부동산원 시세 기준으로 2.85% 올라 상승률이 전국적으로 여섯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는 아파트값 상승률 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유일한 비규제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