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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민의힘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상황을 이유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처음 설계했던 사람으로서 단 한 번도 자리에 연연하거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정치권과 언론의 의견이 분분하다"며 "아직 대전충남 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신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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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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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신청 안 한 김태흠 “통합 논의 상황서 적절치 않아”

입력 2026.03.09 10:53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SNS 통해 입장 밝혀···“통합 논의 끝나지 않아”

“당에서 추가 공모 진행 시 신청할 예정”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도 제공

김태흠 충남지사가 지난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도 제공

국민의힘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상황을 이유로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처음 설계했던 사람으로서 단 한 번도 자리에 연연하거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정치권과 언론의 의견이 분분하다”며 “아직 대전충남 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신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향후 당에서 추가 공모를 진행하게 되면 그때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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