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장한 대상 청정원 BI(왼쪽)와 브랜드 론칭 30주년 기념 엠블럼. 대상 제공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한 엠블럼을 9일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청정원 브랜드 이미지(BI)의 타원 형태와 곡선 디자인을 숫자 ‘30’에 반영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브랜드 대표 색상인 파란색과 노란색도 적용했다.
청정원 BI도 재단장했다. 폰트와 심벌 마크의 굵기, 비율 등을 조정해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새 BI는 청정원 순창, 호밍스, 맛선생, 햇살담은 등 제품 패키지에 차례대로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30년간 쌓아온 청정원의 브랜드 DNA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엠블럼을 통해 소비자들이 청정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워진 엠블럼과 BI를 앞세워 다시 한번 청정원의 브랜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소비자들의 일상 전반에서 브랜드 신뢰도와 친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앞서 청정원은 지난 1일부터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포하고, 배우 임윤아씨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