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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유가 급락···코스피 5% 반등, 5500선 탈환

입력 2026.03.10 09:03

수정 2026.03.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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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지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각종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중동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코스피 지수가 급락한 지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각종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코스피가 10일 5% 넘게 반등하며 550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1.34포인트(5.17%) 오른 5523.21에 거래를 시작하며 개장과 동시에 5500선을 넘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종전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유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의 안도 심리가 커진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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