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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5650대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5.57포인트 오른 5658.1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26.13포인트 오른 5658.72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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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 넘게 오르며 5650대로 상승 출발

입력 2026.03.11 09:17

수정 2026.03.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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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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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5650대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5.57포인트(2.27%) 오른 5658.16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26.13포인트(2.28%) 오른 5658.72로 개장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7.06포인트(1.50%) 오른 1154.74다.

코스피 시가총액 1·2위이자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증시는 미국 증시 혼조세 여파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국내 증시 저가 매수 유인 지속 등으로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전날 장 마감 후 삼성전자, SK, KCC 등 주요 기업들의 주주 환원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상법 개정안 정책 모멘텀(동력)이 재생성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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