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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결의문 107명 진심만 봐달라, 내부 갈등 끝내야”…후속 조치 사실상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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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과 관련해 "당대표로서 결의문을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결의문을 채택한 건 우리 내부 갈등을 끝내고 지방선거를 승리해야 한다는 107명 의원들의 마음과 우리 당원 마음, 그리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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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결의문 107명 진심만 봐달라, 내부 갈등 끝내야”…후속 조치 사실상 거절

입력 2026.03.11 11:08

수정 2026.03.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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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그날 의총 입장이 마지막 입장 돼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 결의문과 관련해 “당대표로서 결의문을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입장(결의문)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결의문을 채택한 건 우리 내부 갈등을 끝내고 지방선거를 승리해야 한다는 107명 의원들의 마음과 우리 당원 마음, 그리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결의문에 담긴 내용, 그 과정에서 107명이 보여준 그 진심 그것만 보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결의문에 따라 윤어게인에 동조한 당직자들에 대한 인사 조치 등 후속 조치를 촉구하는 당내 요구를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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