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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남 사천과 김포를 오가는 노선에 섬에어 주식회사가 오는 30일부터 신규 취항한다.

사천~김포 노선에 취항할 섬에어 1호기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합작해 설립한 항공기 제조업체 에이티알사의 '72-600'으로 72명이 탑승할 수 있다.

섬에어는 김포~사천을 시작으로 김포~울산, 사천~~제주, 울산~제주, 김포~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공항 취항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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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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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김포 ‘섬에어 1호기’ 30일 취항

입력 2026.03.11 13:53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남 사천~김포 노선을 운항할 섬에어 1호 신조기. 섬에어 제공

경남 사천~김포 노선을 운항할 섬에어 1호 신조기. 섬에어 제공

경남 사천과 김포를 오가는 노선에 섬에어 주식회사가 오는 30일부터 신규 취항한다.

경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인 섬에어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서울지방항공청)로부터 항공운항증명을 교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운항·훈련 시스템, 전문인력과 시설·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받은 국가 인증이다.

사천~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으로 매일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도민 이동 편의 증진과 기업 출장, 산업 활동,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김포 노선에 취항할 섬에어 1호기는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합작해 설립한 항공기 제조업체 에이티알(ATR)사의 ‘72-600’으로 72명이 탑승할 수 있다.

섬에어는 김포~사천을 시작으로 김포~울산, 사천~~제주, 울산~제주, 김포~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공항 취항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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