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K조선소 철인들, 고된 노동 끝에 먹는 한 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대한민국 산업 성장 상징이자 철판 소음과 뜨거운 불꽃이 뒤엉키는 조선소로 향한다.

12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조선소 노동자들을 밥심으로 버티게 해준 든든한 한 끼를 만난다.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경남 창원 조선소에선 사방에서 튀는 불꽃으로 열기와의 싸움이 한창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K조선소 철인들, 고된 노동 끝에 먹는 한 끼

입력 2026.03.11 21:17

  • 신주영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KBS1 ‘한국인의 밥상’

대한민국 산업 성장 상징이자 철판 소음과 뜨거운 불꽃이 뒤엉키는 조선소로 향한다. 12일 방송되는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조선소 노동자들을 밥심으로 버티게 해준 든든한 한 끼를 만난다.

대형 선박을 건조하는 경남 창원 조선소에선 사방에서 튀는 불꽃으로 열기와의 싸움이 한창이다. 얼음 동동 띄운 냉라면으로 더위를 식혀본다. 이곳에서 일하는 김기현씨는 조선업 불황기를 동료들과 함께 견뎠다. 김씨와 동료들은 돼지고기 뒤통수살인 뒤통고기를 구워 먹으며 그 시절을 돌아본다.

수리 조선소가 있는 부산 감천항에선 태평양과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거대 선박들이 쉬어 간다. 좁고 굽이진 공간에서 검은 기름때를 닦는 고된 노동을 견디는 노동자들을 위해 구내식당에선 식사 준비가 한창이다. 매콤한 짬뽕제육볶음과 시원한 국물의 홍합탕이 기다린다.

경남 거제에는 조선소에서 청춘을 보낸 뒤 이제는 옥포만의 밤을 지키는 옥포동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있다. 고된 시절 든든한 위로가 되어준 돼지고기 짜글이는 어떤 맛일까. 오후 7시40분 방송.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