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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67%…지방선거 ‘여 지지’ 50% vs ‘야 지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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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전국지표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직전 같은 기관의 조사에서 대통령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국정 지지율과 동일한 수치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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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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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 67%…지방선거 ‘여 지지’ 50% vs ‘야 지지’ 35%

입력 2026.03.12 11:44

  • 정환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행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행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를 기록했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12일 나왔다. 직전 같은 기관의 조사에서 대통령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국정 지지율과 동일한 수치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7%로 집계됐다. 취임 이후 최고치로 나타난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힘 17%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동일했다. 지지율 17%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로 직전 조사에 비해 각각 1%포인트 하락했다. 진보당은 1%, 태도 유보는 33%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 지지율 67%…지방선거 ‘여 지지’ 50% vs ‘야 지지’ 35%[NBS]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성격과 관련해서는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0%,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가 35%로 집계됐다. 지난 조사 대비 ‘국정 안정 위한 여당 지지’는 3%포인트 떨어진 반면, ‘견제 위한 야당 지지’는 1%포인트 올랐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7.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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