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12일 매화가 피어 있다. 2026.3.12 광양|한수빈 기자
남도의 봄이 찾아왔다. 광양매화축제 개막 하루 전인 12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섬진강 뱃길 체험, 비밀의 정원 독서 체험, 봄날 러브레터, 느린 우체통 서비스 등이다. 시는 해마다 되풀이되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둔치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평일 8대, 주말 15대 운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