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성주 사드기지 발사대 6대 중 1대 복귀···나머지도 복귀 가능성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경북 성주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서 지난 3일 나와 오산 기지로 향했던 사드 발사대 일부가 열흘 만에 복귀했다.

사드철회 소성리종합상황실은 성주 기지에서 반출된 발사대 6기 중 1기가 전날 오후 11시25분쯤 다시 성주기지로 이동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성리종합상황실측은 사드 기지로 향하는 유일한 길목인 소성리 마을회관에 설치된 폐쇄회로TV를 확인한 결과, 지난 3일 0시35분부터 사드 발사대 6기가 차례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성주 사드기지 발사대 6대 중 1대 복귀···나머지도 복귀 가능성

입력 2026.03.13 10:08

  • 백경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사드 발사대 1기가 지난 12일 오후 11시25분쯤 경북 성주 사드기지로 이동하고 있다. 사드철회 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사드 발사대 1기가 지난 12일 오후 11시25분쯤 경북 성주 사드기지로 이동하고 있다. 사드철회 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

경북 성주 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기지에서 지난 3일 나와 오산 기지로 향했던 사드 발사대(차량) 일부가 열흘 만에 복귀했다.

사드철회 소성리종합상황실은 성주 기지에서 반출된 발사대 6기 중 1기가 전날 오후 11시25분쯤 다시 성주기지로 이동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성리종합상황실측은 사드 기지로 향하는 유일한 길목인 소성리 마을회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지난 3일 0시35분부터 사드 발사대 6기가 차례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드 발사대 일부가 복귀하면서 추가 재배치 가능성도 나온다. 중동 반출을 위해 오산 기지에 머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앞서 6개 사드 반대단체가 연대한 ‘사드철회평화회의’는 지난 11일 사드 발사대 일부가 중동으로 옮겨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자, 성주 기지로의 발사대 재반입 반대와 남아있는 레이더의 철수 등을 요구했다.

성주 기지에는 2017년 9월 사드 1개 포대 배치가 완료됐다. 이는 우리나라에 배치된 유일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요격 고도는 40~150㎞에 달한다.

사드 1개 포대는 교전통제소와 레이더, 발사대 6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1개 발사대에는 발사관이 8개씩 장착돼 1개 포대는 총 48기의 요격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