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박찬대 “연수갑 지역 특성 고려하면 박남춘도 좋은 대안”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6·3 지방선거에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연수갑 지역 보궐선거 후보로 "연수갑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면 박남춘 시장도 좋은 대안이 된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보궐 선거의 특성상 연수갑은 중도적 이미지가 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수갑에서 3선을 한 박 의원은 "연수구갑은 연수구을과 연수구갑으로 나뉘게 되면서 젊은 분들, 중산층들,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연수구을 쪽으로 많이 이동하면서 연수구갑은 점점 더 정무적으로는 어려운 지역이 됐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박찬대 “연수갑 지역 특성 고려하면 박남춘도 좋은 대안”

입력 2026.03.13 10:49

  • 김한솔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열린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13일 연수갑 지역 보궐선거 후보로 “연수갑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면 박남춘 (전) 시장도 좋은 대안이 된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보궐 선거의 특성상 연수갑은 중도적 이미지가 좀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수갑에서 3선을 한 박 의원은 “연수구갑은 (선거구가) 연수구을과 연수구갑으로 나뉘게 되면서 젊은 분들, 중산층들,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연수구을 쪽으로 많이 이동하면서 연수구갑은 점점 더 정무적으로는 (당선이) 어려운 지역이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보수 확장성이 있는 후보, 그리고 인지도가 높으면서 인천을 잘 아는 후보가 오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박남춘 전 시장도 좋은 후보의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9~20대 국회에서 인천 남동갑 국회의원을 지낸 박 전 시장은 2018~2022년 인천광역시장을 지냈다.

연수갑 지역구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모두 출마를 희망하고 있는 인천 계양을과 맞물려 거론되고 있다. 두 사람중 한 명은 계양을로, 다른 한 명은 연수갑으로 당에서 전략 공천할 것이란 전망이 많다. 연수갑은 보수세가 강한 지역인 만큼 현 지역구 의원인 박 의원이 어떤 후보를 지지하느냐가 변수가 될 것이란 시각도 있다.

당내에서는 인천 외 호남 등 다른 보궐 선거가 열리는 지역에 송 전 대표 출마를 거론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송 전 대표는 전날 중앙일보 정치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계양을 출마 의사를 재차 밝혔다. 송 전 대표는 당이 다른 지역 출마를 결정할 경우에 대해 “나를 (당이) 그렇게 대우하고 처리하는 것을 국민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송영길 지지자들이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는 (당이) 평가할 문제”라고 답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