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전 점포에서 인기상품 최대 20% 할인 판매
롯데백화점 ‘더콘란샵’. 롯데백화점 제공
“연중 최대 규모 혜택에 특별함까지 더했다.”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의 연중 최대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오는 22일까지 연다고 13일 밝혔다. 강남점에서만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강남점, 본점, 잠실점, 동탄점 등 전 점포에서 수백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강남점은 이광호 디자이너와 협업해 개발한 더콘란샵의 첫 번째 자체브랜드(PB) ‘DDEE’(디디) 소파를 공개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콘란샵의 인기 상품은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디자인과 실용성의 조화로 유명한 ‘하세가와’ 1단 스탭스툴을 12만원, 정적인 공간에 기분 좋은 리듬을 불어넣어주는 ‘볼타’ 콘란 슈퍼그룹 모빌을 21만6000원에 선보이는 등 가구 및 리빙 소품을 최대 20% 싸게 내놓는다.
더콘란샵 강남점은 오는 20일 도산공원의 브런치 카페 ‘꽁티드툴레아’와 협업해 ‘더콘란샵 카페’를 새롭게 연다. 감각적인 브런치 메뉴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 고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더콘란샵 위크는 콘란의 시각(CONRAN EYE)으로 큐레이션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첫 PB 가구 출시와 강남점 카페 리뉴얼 오픈 등 한국 콘란샵의 개성과 컬러를 살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콘란샵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파리·도쿄·서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롯데백화점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동탄점, 본점을 연이어 오픈했고 지난해에는 잠실점에 ‘콤팩트 토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콘셉트로 4호 매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