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이어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그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 EPA연합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으로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댄 케인 미 합참의장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새 최고지도자가 부상을 입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모즈타바는 선출 나흘 만인 전날 첫 메시지를 발표했다. 그러나 메시지가 영상이나 음성이 아닌 국영TV 앵커의 대독 형식으로 발표돼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