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마크. 연합뉴스
광주광역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숨졌다.
15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진화 과정에서 40대 주민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다른 거주자들은 화재 발생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