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서울 자율주행택시, 내달부터 유료전환···“정식 교통수단으로 활용”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시가 자율주행 택시를 국내 최초로 유료 전환해 정식 교통수단으로 도입한다.

서울시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약 17개월간의 무료 운행을 마치고 다음 달 6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고 15일 밝혔다.

자율주행 택시를 정식 교통수단으로 도입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서울 자율주행택시, 내달부터 유료전환···“정식 교통수단으로 활용”

입력 2026.03.15 11:15

수정 2026.03.15 14:03

펼치기/접기
  • 주영재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에스더블유엠이 운영하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강남 지역을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에스더블유엠이 운영하는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강남 지역을 운행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강남을 중심으로 무료 운행해 오던 자율주행 택시를 유료로 전환한다. 지금까지는 시범 운행이었지만 유료로 전환해 정식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약 17개월간 무료 운행해 오던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다음 달 6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는 2024년 9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자율주행 택시 실증 사업을 벌이고 이를 유료화한 곳은 전국에서 서울이 유일하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 이용 요금은 강남 지역(약 20.4㎢)에서만 운행되는 것을 고려해 기본 요금(심야 할증 포함)만 적용한다.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오전 4~5시는 심야 할증이 없어 4800원이 청구된다. 오후 10~11시와 오전 2~4시는 할증 적용을 받아 5800원으로 책정됐다. 오후 11시~ 오전 2시는 6700원이다.

시는 유료화에 앞서 16일부터 운행 차량을 기존 3대(예비차 2대 별도)에서 7대로 늘린다. 기존 운행 업체인 ‘에스더블유엠’이 2대를 추가 투입하고, 새로 선정된 ‘카카오모빌리티’가 2대를 신규 운행한다.

탑승 방식은 기존과 같다. 호출 앱 ‘카카오T’에서 택시 아이콘을 누른 뒤 운행 구역 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서울자율차’ 메뉴가 나타나 차량을 부를 수 있다. 이용 시 애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미리 등록해야 한다.

한편 강남 심야 자율 주행 택시의 누적 탑승 건수는 지난달 28일까지 7754건으로 집계됐다. 운행일 기준 하루 평균 24회가량 운행하는 셈이다. 이 기간 중 자율 주행 기술로 인한 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관련 업계와 지속해서 소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기존 운수 체계에 단계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