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전남 함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관리 강화”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전남 함평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관리 강화”

입력 2026.03.17 09:49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전남 함평 양돈농장. 전남도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전남 함평 양돈농장.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함평군에 있는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했다. 발생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긴급 소독을 진행했다.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한다.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발생 농장 반경 10km는 방역지역으로 설정했다. 구역 내 양돈농장과 역학 관련 시설 가축 이동을 통제하고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도 현장지원관을 파견해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방역지역 내 농가 대상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함평군 양돈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은 이날 오후 11시30분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이 발령됐다.

지난 16일 기준 올해 전국 ASF 발생은 총 24건이다. 전남 도내 확진은 영광, 나주, 무안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도내 확산방지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