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서울역사박물관, 넷째주 목요일 ‘배리어프리영화관’ 운영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서울역사박물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울러 박물관은 사회복지시설 초청 프로그램인 '박물관 나들이'와 연계해 장애인과 어르신, 다자녀 가구, 북한이탈주민 등이 영화나 박물관 전시를 단체관람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연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장벽 없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서울역사박물관, 넷째주 목요일 ‘배리어프리영화관’ 운영

입력 2026.03.20 11:15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연간 7회 무료로 운영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배리어프리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영화는 일반 영화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오디오 설명)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대사와 음향효과 설명)을 넣어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영화다.

영화는 3월부터 11월까지, 5월과 9월을 제외하고 총 7회 상영된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열린다.

박물관은 3월 ‘라라랜드’, 4월 ‘소방관’, 6월 ‘오즈의 마법사’, 7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 사랑·희망·성장을 주제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선보인다. 모든 영화는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제작됐다. 하반기 상영작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서울시 공공예약 홈페이지(yeyak.seoul.go.kr)에서 예약하면 된다. 예약을 하지 못할 경우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museum.seoul.go.kr)과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박물관은 사회복지시설 초청 프로그램인 ‘박물관 나들이’와 연계해 장애인과 어르신, 다자녀 가구, 북한이탈주민 등이 영화나 박물관 전시를 단체관람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배리어프리영화관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연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장벽 없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