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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남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개최하는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의 관람객 전원을 사전예약제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사전 예약자에게 임시주차장을 지정하고, 관람객은 임시주차장과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5월 중 예약자의 주소지로 임시주차장 이용증을 발송하고, 행사 당일 큐알코드로 본인 확인 후 현장에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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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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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낙화놀이 5월 24일 개최···‘전원 사전예약제’ 운영

입력 2026.03.23 13:31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남 함안 낙화놀이.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 함안 낙화놀이.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남 함안군은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개최하는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의 관람객 전원을 사전예약제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제33회를 맞이하는 함안낙화놀이는 전국의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로 특별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행사는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낙화 점화 시각은 오후 7시쯤으로 예정돼 있다.

함안군은 총 58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한다. 1차 예약(23일~27일)은 함안군민을 대상으로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을 받아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2차 예약(4월 1일 오전 10시부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스(YES)24에서 4000명을 모집한다. 예약은 계정 1개당 최대 4명까지 가능하다. 또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1000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함안군은 행사 당일 사전 예약자에게 임시주차장을 지정하고, 관람객은 임시주차장과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5월 중 예약자의 주소지로 임시주차장 이용증을 발송하고, 행사 당일 큐알(QR)코드로 본인 확인 후 현장에서 입장권(손목띠)을 배부한다.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타인에게 전달되거나 캡처한 큐알(QR)코드는 인정하지 않는다.

함안낙화놀이는 경상남도 무형유산으로, 16세기 조선 선조 때 함안군수였던 한강 정구 선생이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시작한 전통 민속 행사로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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