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0월 남미 투어에 나선다.
방탄소년단은 28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월드투어 아리랑 인 라틴 아메리카’ 일정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3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9~10일), 칠레 산티아고(16~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3~24일), 브라질 상파울루(28, 30~31일)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콜롬비아, 페루, 아르헨티나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전 회차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4월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 4월17~18일 일본 도쿄돔 공연을 비롯해 북미·유럽 투어 등 46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0일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앨범 톱 100’(3월27일~4월3일)에 1위로 진입했다. 타이틀곡 ‘스윔’은 ‘오피셜 싱글 톱 100’에 2위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