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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무심천, 청주예술제 기간 하루 15만 인파 예상···일대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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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충북 청주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무심천 일대 안전 관리에 니선다.

또 무심천 곳곳에 안전 현수막도 내걸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무심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시설물과 보행 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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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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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명소 무심천, 청주예술제 기간 하루 15만 인파 예상···일대 안전관리 총력

입력 2026.03.29 11:13

수정 2026.03.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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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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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벚꽃 명소인 무심천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 청주의 벚꽃 명소인 무심천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 청주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무심천 일대 안전 관리에 나선다.

청주시는 다음 달 1~12일을 ‘무심천 일원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무심천은 청주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무심동로(제1운천교~효성병원) 4㎞와 무심서로(흥덕대교~수영교) 5㎞ 일대는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특히 올해는 벚꽃 절정 시기와 ‘청주예술제(4월 3~7일)’가 열려 시는 하루 최대 15만 명의 인파가 무심천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대규모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응급구조지원민방위대, 해병대전우회, 특전사동지회 등 9개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센터 소속 2500여 명의 안전관리 요원이 동원된다.

이들은 무심동로와 무심서로 남사교~제1운천교 3.1㎞ 구간을 중심으로 차량과 보행자 통행 유도, 질서 유지, 응급 의료 지원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나선다.

시는 또 폐쇄회로(CC)TV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 무심천 곳곳에 안전 현수막도 내걸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무심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시설물과 보행 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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