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BTS 컴백 주말, 광화문 카드 사용 소폭 하락…외국인 결제는 ‘껑충’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열렸던 주말 서울 광화문역 일대 카드 사용액이 전년 동기보다 미미하게 줄었지만 외국인과 젊은층 결제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카드승인액은 늘어난 반면 음식점은 줄었다.

지난 20∼22일 드럭스토어와 편의점에서 각각 860만원, 3030만원의 카드승인액이 발생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BTS 컴백 주말, 광화문 카드 사용 소폭 하락…외국인 결제는 ‘껑충’

입력 2026.03.30 07:15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렸던 주말 서울 광화문역 일대 카드 사용액이 전년 동기보다 미미하게 줄었지만 외국인과 젊은층 결제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현대카드가 BTS 공연 전날부터 다음날인 지난 20∼22일(금·토·일요일) 광화문역 반경 500m 이내 음식점·편의점·드럭스토어 업종의 카드승인액을 작년 3월 21∼23일(금·토·일요일)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 20∼22일 3일간 전체 카드승인액은 약 3억21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3% 줄어든 수준이다.

특히 공연 당일인 지난 21일 카드승인액은 6620만원으로 37.5% 감소했다. 공연 전날(1억4760만원)과 다음날(1억740만원)은 각각 6.5%, 37.0% 증가했다.

업종별로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카드승인액은 늘어난 반면 음식점은 줄었다.

지난 20∼22일 드럭스토어와 편의점에서 각각 860만원, 3030만원의 카드승인액이 발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각각 107.6%, 27.1% 늘어난 수준이다. 하지만 음식점 카드승인액은 2억8230만원으로 4.3% 줄었다.

연령별로 볼 때 젊은 층의 소비가 늘었다.

20대(2820만원)와 30대(9970만원)의 카드승인액이 12.8%, 3.1%씩 증가했다. 40대(8950만원)도 0.64% 소폭 늘었다.

반면 50대(6810만원)와 60대(2630만원)의 카드승인액은 각각 7.2%, 8.7% 줄었다. 70대 이상(950만원)의 카드승인액도 7.5% 감소했다.

BTS 컴백 주말의 3일간 외국인 카드승인액은 약 660만원으로 74.3% 늘었다. 공연 당일은 120만원으로 1년 전보다 30.2% 줄었으나, 공연 전날(380만원)과 다음 날(160만원) 각각 141.3%, 198.7% 증가했다.

외국인 소비 진작 효과가 확인된 셈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공연 당일 안전상 이유로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광범위한 통제가 이뤄져 인근 소비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