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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까지 소화전 도색 누적 1000개 목표…“화재 막고 안전문화 확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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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올해까지 누적 1000개의 소화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소화전 800여개를 도색했고 올해 200여개를 추가로 진행해 누적 1000개를 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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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올해까지 소화전 도색 누적 1000개 목표…“화재 막고 안전문화 확산 기여”

입력 2026.03.30 14:55

수정 2026.03.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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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8일 서울시 도봉구 일대에서 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8일 서울시 도봉구 일대에서 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지역사회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취지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올해까지 누적 1000개의 소화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소화전 800여개를 도색했고 올해 200여개를 추가로 진행해 누적 1000개를 채울 계획이다.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밝은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단장해 시인성을 높이는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에는 임직원·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인 소방시설인 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벌였다. 하반기에는 수도권의 추가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도로 위 차량과 탑승자, 보행자 모두를 위한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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