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현대건설이 3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 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설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일부세대에 대해서는 특별한 계약조건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으로 문의 시 확인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세대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남구는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고 향후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다고 현대건설은 밝혔다.
선암호수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또 야음초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SK, S-Oil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 미포조선, 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현대건설은 밝혔다.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다. 전용률은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했으며 스카이라운지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