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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가 숨지고, 40대 아들이 크게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B씨가 범행 후 자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숨진 아파트에는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으며, 모자만 살고 있었다"며 "아들인 B씨가 의식을 회복하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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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60대 어머니 숨지고, 40대 아들은 크게 다쳐···경찰, 수사

입력 2026.03.31 16:11

수정 2026.03.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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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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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경찰 마크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가 숨지고, 40대 아들이 크게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31일 오전 8시 58분쯤 서구 왕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관 쪽에 피가 나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간 결과, 아파트 안에서는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A씨의 40대 아들인 B씨는 손과 목 부위를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고 있다.

경찰은 B씨가 범행 후 자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숨진 아파트에는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으며, 모자만 살고 있었다”며 “아들인 B씨가 의식을 회복하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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