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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은 한국기술교육대가 중부권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연간 4만명 이상의 재직자 교육 운영 경험과 AI·스마트제조 분야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 산업 특화 인재양성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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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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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제조업 AI 전환 거점 확보” 한기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입력 2026.04.01 06:49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일환

충청권 아우르는 권역형 거버넌스 구축

한국기술교육대 전경.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전경.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확산과 재직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에서 20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권역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거점형 공동훈련센터’는 5곳만 지정됐으며 한국기술교육대는 중부권 거점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한국기술교육대는 충남·충북·대전을 아우르는 중부권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대학은 연간 약 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AI 전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충청권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AI 도입 수준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트랙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단순 교육을 넘어 진단, 교육, 현장 적용, 사후 코칭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거점형 공동훈련센터로서 중부권 내 공동훈련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특화 훈련모델 발굴과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권역 내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규만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은 한국기술교육대가 중부권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연간 4만명 이상의 재직자 교육 운영 경험과 AI·스마트제조 분야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 산업 특화 인재양성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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