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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순천향대는 2일 교내에서 건학 48주년을 맞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의료융합 분야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특히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AI의료융합 트라이앵글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연구·실증·상용화가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순천향대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글로컬대학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AI의료융합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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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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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기로 대학의 승부수” 순천향대, ‘AI의료융합 아시아 1위’ 선언

입력 2026.04.02 14:07

  • 강정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건학 48주년 맞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

트라이앵글 캠퍼스로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이 AI의료융합 기반 글로컬대학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이 AI의료융합 기반 글로컬대학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는 2일 교내에서 건학 48주년을 맞아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의료융합 분야 글로벌 선도대학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전환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병국 총장은 이날 비전 선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세계로! AI의료융합 분야 아시아 TOP1’을 목표로 제시하고 ‘AI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전략으로 발표했다.

송 총장은 “지금 대학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대전환의 시기에 놓여 있다”며 “대학은 더 이상 지식을 전달하는 기관에 머물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의료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연결되는 새로운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학은 의료 기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 산업 생태계 구축,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산·천안·내포를 연결하는 ‘AI의료융합 트라이앵글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연구·실증·상용화가 이어지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순천향대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글로컬대학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AI의료융합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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