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180명이 빚는 추모의 화음…안산 무대 오르는 ‘퀸 심포니’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위로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무대에 톨가 카쉬프의 ' 더 퀸 심포니'를 올린다.

구자범 음악감독의 지휘로 80인조 '봄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100여명의 '봄 프로젝트 콰이어'가 들려줄 이 곡은 영국 록그룹 퀸의 음악을 교향곡으로 재창조한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180명이 빚는 추모의 화음…안산 무대 오르는 ‘퀸 심포니’

입력 2026.04.02 16:23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기억하고 위로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무대에 톨가 카쉬프의 ‘ 더 퀸 심포니’를 올린다. 구자범 음악감독의 지휘로 80인조 ‘봄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100여명의 ‘봄 프로젝트 콰이어’가 들려줄 이 곡은 영국 록그룹 퀸의 음악을 교향곡으로 재창조한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 6악장 중 ‘레퀴엠’의 정서를 깊게 담고 있는 1, 3, 5, 6악장 등 4개 악장을 연주한다.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 첼리스트 박건우 등이 함께 한다.

재단측은 “퀸 특유의 화려하고 폭발적인 선율 이면에 숨겨진 고독과 슬픔을 위로의 언어로 관객들에게 전하게 될 것”이라며 “퀸의 선율이 어떻게 이 시대의 레퀴엠으로 승화되는지에 초점을 두고 감상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 티켓값은 3만~6만원이다. (080)481-4000.

안산문화재단이 이달 16일 ‘사월, 다시 피다’라는 타이틀로 더 퀸 심포니를 공연한다. 안산문화재단 제공

안산문화재단이 이달 16일 ‘사월, 다시 피다’라는 타이틀로 더 퀸 심포니를 공연한다. 안산문화재단 제공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