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의도 벚꽃 축제 개막일인 3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신기하게도 벚꽃 속에 있으면 웃음꽃도 저절로 피어난다.
서울의 대표 봄 축제인 여의도 벚꽃 축제가 3일 개막했다.
이날 축제 장소인 여의도 벚꽃길에는 상춘객들의 웃음이 여기저기서 피어올랐다. 봄날의 추억을 남기려는 이들이 일제히 사진작가가 되었다.
2005년부터 이어져 온 여의도 봄꽃축제는 매년 4월, 여의서로와 윤중로 벚꽃길과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은 오는 4월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