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이란 공격에 호르무즈 좌초 “태국 배 실종자 시신 일부 발견”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좌초된 태국 선박의 실종 선원들이 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피격 당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마유리나리호를 비롯한 태국, 이스라엘, 일본 선적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자신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운항해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지난달 말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이란 공격에 호르무즈 좌초 “태국 배 실종자 시신 일부 발견”

입력 2026.04.04 15:22

  • 정유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연합뉴스

연합뉴스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좌초된 태국 선박의 실종 선원들이 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4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타이PBS 등에 따르면 전날 태국 해운회사 ‘프레셔스 쉬핑’은 이 회사의 화물선 ‘마유리나리’호에 대한 2번째 정밀 수색 결과 실종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성명에서 “선박이 손상된 곳에서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면서 “(시신의) 신원이나 인원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할리파 항구를 출발한 이 배는 지난달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다가 이란의 미사일에 피격, 화재와 침수로 심하게 손상된 끝에 좌초됐다.

승무원 중 20명은 바다에 뛰어든 뒤 오만 해군에 구조됐으나 3명은 실종됐다.

실종자들은 피격 당시 기관실에서 작업하다가 갇힌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기관실 주변이 심하게 침수돼 수색·구조팀이 현장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피격 당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마유리나리호를 비롯한 태국, 이스라엘, 일본 선적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자신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운항해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지난달 말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이란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