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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대이란 군사작전 도중 F-15기 추락으로 실종됐던 나머지 미군 병사 1명의 구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언론을 통해 구조 소식이 전해진 직후 트루스소셜에서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며 "그가 지금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여러분께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용감한 전사는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적진 한복판에 있었고, 매시간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우리의 적들에게 추격당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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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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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실종 미군 구조에 자화자찬 “내 지시로 항공기 수십대 동원,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

입력 2026.04.05 13:51

수정 2026.04.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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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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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F-15E 전투기 탑승 병사 구출

“그는 부상 당했지만 괜찮을 것

한명의 사상자도 없이 성공적 수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대이란 군사작전 도중 F-15E 전투기 추락으로 실종됐던 나머지 미군 병사 1명의 구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언론을 통해 구조 소식이 전해진 직후 트루스소셜에서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완수했다”며 “그(실종자)가 지금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여러분께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용감한 전사는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적진 한복판에 있었고, 매시간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우리의 적들에게 추격당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그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그의 총사령관(대통령), 국방장관, 합참의장, 그리고 동료 전사들이 그의 위치를 24시간 내내 모니터링하며 그의 구조를 부지런히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은 내 지시에 따라 그를 데려오기 위해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들로 무장한 수십 대의 항공기를 보냈다”며 “그는(실종자는) 부상을 입었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서 두 명의 미국 조종사가 각각 따로 구조된 것은 군사적인 기록(기억)상 이번이 처음”이라며 “우리는 절대로 미국의 전사를 뒤에 남겨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단 한 명의 미군 사상자도 없이 이 두 작전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란 영공에서 압도적인 제공권을 확보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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