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리 밀러:카메라를 든 여자(캐치온2 오후 8시30분) = 리 밀러(케이트 윈슬렛)는 미국 뉴욕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보그의 뮤즈로 이름을 알린다. 그러던 중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화려한 삶 대신 종군 사진기자로서 전장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이후 런던 대공습, 노르망디 상륙작전, 파리 해방, 나치 독일의 부헨발트·다하우 강제수용소 등을 거치며 참혹한 전쟁의 현실을 기록한다.
■ 예능 ■ 벌거벗은 세계사(tvN 오후 10시10분) = 이슬람 무장단체 IS는 서방 국가와 비이슬람교인을 포함해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총기 난사, 폭탄 테러 등 범죄를 벌이며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다. 또한 다른 나라를 점령하고 스스로 국가를 선포하기까지 했다. 점령지에선 약탈과 끔찍한 살인을 일삼았다. 박현도 서강대 교수가 출연해 연평균 700건의 테러를 벌인 IS의 정체를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