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우체국, 보험 범죄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우체국이 보험 사기 신고 포상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보험 사기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적발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3000만원이었던 보험 사기 신고 포상금 상한을 없앤다고 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상한액은 고액화·조직화하는 보험 사기 범죄에 대한 제보를 끌어내기엔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며 "보험 사기 범죄 적발은 신고자의 정보 제공이 결정적인 만큼 상한액 폐지를 통해 제보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우체국, 보험 범죄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

입력 2026.04.06 12:00

수정 2026.04.06 13:49

펼치기/접기
  • 최민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우체국, 보험 범죄 신고 포상금 상한 없앤다

우체국이 보험 사기 신고 포상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보험 사기에 대한 신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적발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3000만원이던 보험 사기 신고 포상금 상한을 없앤다고 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상한액은 고액화·조직화하는 보험 사기 범죄에 대한 제보를 끌어내기엔 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며 “보험 사기 범죄 적발은 신고자의 정보 제공이 결정적인 만큼 상한액 폐지를 통해 제보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확정된 우체국 보험 사기 규모는 약 42억원이다. 이 가운데 제보 및 신고를 기반으로 확인된 사기 금액은 약 4700만원으로 전체의 1.1% 수준에 그쳤다. 포상금 지급 실적 역시 7건(약 360만원)에 머무르는 등 시민 신고 기여도가 낮았다.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신고 포상금 상한액 폐지를 담은 내부 훈련 개정안을 마련한 상태다. 행정예고를 거쳐 이달 중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보험 범죄는 결국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선량한 가입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포상금 상한액 폐지를 통해 국민 참여 기반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보험시장의 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