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6일 전국에 봄비가 내렸다.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막바지 벚꽃 나들이를 즐겼다. 바람에 떨어진 벚꽃잎이 바닥을 메웠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내려와 다음날인 7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오는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는 다시 전국에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