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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천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라이브카페 종사자와 손님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불은 3층짜리 건물 중 2층 라이브 카페에서 발생해 50분만인 오전 3시 27분쯤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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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동 라이브카페서 화재···건물주 숨지고 손님 등 4명 중경상

입력 2026.04.07 09:20

수정 2026.04.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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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7일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불에 탄 인천 라이브카페. 연합뉴스 제공

7일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불에 탄 인천 라이브카페. 연합뉴스 제공

인천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7일 오전 2시 37분쯤 남동구 구월동의 한 라이브카페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80대 여성 건물주인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라이브카페 종사자와 손님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불은 3층짜리 건물 중 2층 라이브 카페에서 발생해 50분만인 오전 3시 27분쯤 진화됐다. 숨진 A씨는 3층에 거주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은 건물 2층에 있는 에어컨 전기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된 건물주 A씨는 화재로 연기를 많이 흡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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