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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국립부여박물관은 오는 12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수요일은 내가 향로 박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신영호 국립부여박물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백제금동대향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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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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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 박사’가 되고 싶다면…백제 금동대향로 비밀 노트를 열어라

입력 2026.04.07 09:38

수정 2026.04.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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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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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매주 수요일마다

초등 3~6학년 선착순 50명 한정

‘수요일에는 내가 향로 박사’ 홍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제공

‘수요일에는 내가 향로 박사’ 홍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제공

국립부여박물관은 오는 12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수요일은 내가 향로 박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해 12월 개관한 백제대향로관과 연계해 백제금동대향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어린이는 백제대향로관 1층에서 활동지 ‘향로 박사의 비밀노트’를 받아 전시를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지를 따라 향로의 발굴 과정과 상징, 제작 방식 등을 배우고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총 15개 문제 가운데 일정 기준 이상을 달성하면 ‘향로 박사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돼 학습의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높인다.

프로그램은 매회 선착순 50명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로, 활동지는 오후 5시에 배부가 종료된다.

신영호 국립부여박물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백제금동대향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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